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피지오겔’ 자외선차단제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피지오겔 에이아이(AI) 썬크림'에서 발암물질인 니트로스아민이 잇따라 검출돼 회사 측이 자진회수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피지오겔 판매사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는 병의원과 도매상을 대상으로 해당 품목의 전 제조번호 제품에 대해 자진 회수에 들어갔다. 니트로스아민은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로, 암을 유발하는 물질로 분류돼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LG전자·하나은행 등 40개사 '소비자 민원관리 우수기업' 선정 저축성 보험인줄 알고 가입했는데? 종신보험 불완전판매 민원 속출 [민원평가대상-안마의자] 바디프랜드, 차별화 AS로 고객 사로잡아 [민원평가대상-여행] 참좋은여행, 고객 불만 여행지에서 즉시 해결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지분 1년간 137회 매입...존재감 확대? [민원평가대상-은행] 하나은행, 지점부터 이사회까지 리스크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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