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데이
주간지 프라이데이에 빅뱅 승리의 사생활 사진이 게재돼 논란이 됐다.
13일 일본 유명 주간지 프라이데이는 옷을 벗고 침대에서 잠들어 있는 한 남성의 사진을 공개했다.
프라이데이가 보도한 사진은 승리와 하룻밤을 보냈다는 한 여성이 제공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승리인것 같은데", "사생활 사진까지 유출하다니", "충격적이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승리는 지난 6월 빅뱅의 일본 투어를 마치고 현지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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