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어머니 퍼포먼스

개그맨 유세윤 어머니 퍼포먼스 방송이 화제다.

13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유세윤이 포함된 그룹 UV의 두번째 앨범 ‘그 여자랑 살래요’ 컴백 무대가 공개됐다.

유세윤과 뮤지는 우스꽝스러운 가발과 독특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유세윤의 친어머니가 무대에 등장해 립싱크를 하고 청소기를 기타 대신 들고 나오는 등 퍼포먼스를 재치 있게 소화했다.

유세윤 어머니는 가발과 가죽옷을 착용하고 기타 대신 청소기를 들고 등장해 코믹한 립싱크 퍼포먼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UV는 오는 10월 6일~7일 서울 올림픽홀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대전, 광주에서 열리는 ‘빽 투 더 미쳐’ 전국투어 콘서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 = Mnet 엠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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