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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쏘나타·제네시스 1년간 할부금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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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쏘나타·제네시스 1년간 할부금 없어요"
  • 김문수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9.1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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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대표 정태영)은 현대차 일부차종을 대상으로 할부 초기 1년간 원금과 이자부담이 없는 ‘1년 무이자 거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차종은 2012년형 쏘나타와 제네시스, 쏘나타 하이브리드, i40, 2011년 생산된 제네시스쿠페다.

거치기간이 끝나면 나머지 3년의 할부기간 동안 5.9%의 금리가 적용된다.

현대캐피탈은 일시적으로 할부금 상환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할부금 납부를 익월로 연기할 수 있는 ‘결제연기 서비스’와 할부기간을 최대 72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는 ‘할부기간 연장 서비스’도 마련했다. 두 서비스는 고객이 최소 6회차 할부금을 연체 없이 납부하면 신청할 수 있다.

에 할부 실행 후 1년 이내에 불의의 사고로 고객이 사망할 경우 할부금 잔액을 전액 면제해주고 고객이 본인의 신용정보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신용안심 서비스’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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