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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 희귀 생명체 '소름이 쫙'…"브라우니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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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 희귀 생명체 '소름이 쫙'…"브라우니 물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9.15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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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 희귀 생명체


심해 희귀 생명체의 모습이 공개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영국 외신들은 40년  경력의 베테랑 스쿠버 다이버 밥 크랜스턴이 심해에서 희귀 생명체들을 촬영한 사진들을 소개했다.


포착된 심해 희귀 생명체 중 가장 인상적인 것은 심해 해파리(Chrysaora achlyos)로 성인 남성의 키보다 2배 이상이다.


멕시코 코로나도 섬 근처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밖에 1.5m 길이의 오징어, 코끼리 바다표범, 남방 긴수염고래 등이 소개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신비롭지만 끔찍해, 브라우니 물어",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신기한 생물들이 많군요", "저런 직업 참 재밌겠네요", "다른 사진도 궁금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심해 희귀 생명체 / 사진 = 연합뉴스, 해당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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