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우종완 사망에 홍석천 "금요일 밤에도 종완이 형이랑 같이 놀았는데.."
상태바
우종완 사망에 홍석천 "금요일 밤에도 종완이 형이랑 같이 놀았는데.."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9.16 17: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탤런트 홍석천이 우종완의 사망에 망연자실했다.

홍석천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금요일 밤에도 종완이 형이랑 같이 놀았는데. 이게 무슨. 밝게 농담하고 즐거웠었는데. 믿기지 않아. 아. 형아. 못됐다 이게 머냐. 형 사랑하는 많은 친구들 어쩌라고” 라며 고인의 죽음에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또한 정준하는 “종완이 형....ㅠㅠ”이라며 안타까운 심경을 적었다. 정준하는  MBC ‘무한도전’에서 친분을 드러냈다.


한편 故 우종완은 서울 한남동의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8일 오전 5시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