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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노출 의상 제작진 해명 "스토리 상 필요한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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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노출 의상 제작진 해명 "스토리 상 필요한 장면이었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9.1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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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노출 의상 해명

배우 김지영의 노출 의상이 논란이 되자 드라마 '메이퀸' 측이 해명에 나섰다.


MBC 주말드라마 '메이퀸'(연출 백호민, 이성준 / 극본 손영목) 측은 17일 "김지영씨의 의상은 극중 봉희가 여자로 보이기 위해 한 것"이라며 "스토리 전개상 필요했던 장면"이라고 해명했다.


김지영은 극중 봉희가 윤정우(이훈 분)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가슴골이 드러나는 옷을 착용했다.


이에 드라마를 본 시청자들의 15세 드라마에 김지영의 노출이 과했다며 의상 논란을 일으켰다. (사진=메이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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