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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컴백 "8년 만에 새 음반, 박철우 빠지고 이성욱, 성대현 2인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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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컴백 "8년 만에 새 음반, 박철우 빠지고 이성욱, 성대현 2인조 활동"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9.17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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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컴백

90년대 인기그룹 R.ef가 컴백한다.

오는 25일 9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린 R.ef가 디지털 싱글 '잇츠 알이에프(it’s R.ef)' 음원을 전격 발매할 예정이다.

1995년 1집 '레이브 이펙트' 앨범으로 데뷔해 '찬란한 사랑', '이별공식', '상심'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90년대 최고의 남성그룹으로 자리매김하던 R.ef는 1998년 공식 해체를 선언하고 2004년 재결합해 '사랑은 어려워'를 발매한 이후 8년 만에 다시 음반을 내게 됐다.

R.ef 소속사 일오공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싱글 앨범에는 박철우가 빠지고 이성욱과 성대현 2인조로 활동할 계획이다"라며 "8년 만의 컴백인 만큼 음반 작업에 심혈을 기울였다. R.ef를 기다려준 팬들에게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8년만의 컴백으로 벌써부터 대중들의 높은 기대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그룹 R.ef의 새 디지털 싱글 'it’s R.ef'는 9월25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 = 일오공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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