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완 광희 질투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가 '스탠바이' 깜짝 카메오로 출연한다.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시완이 같은 그룹 멤버인 광희에게 질투심을 표했다.
시완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시완이와 성훈이 형의 만남! 귀찮게 광희가 껴서 분위기 흐렸음"이라고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시완은 추성훈, 광희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절친한 사이인 추성훈과 광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SBS '정글의 법칙'으로 인연을 맺은 추성훈과 광희의 다정한 모습에 질투를 느낀 시완의 글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시완만 의상도 달라", "별 수 없지~", "컨셉이네", "사이 좋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완과 광희가 속한 제국의 아이들은 오는 10월 2-3일 일본 도쿄, 4일 오사카, 6일 나고야에서 라이브 투어를 펼칠 예정이다.
(사진 = 시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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