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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근황 "몸매가 좋으니까 대충 걸치고 찍으면 화보가 되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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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근황 "몸매가 좋으니까 대충 걸치고 찍으면 화보가 되버리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9.18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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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근황

가수 가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가희는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덥다. 그래도 좋다. Wearing Horiyoshi the third tank top. I love it! So hot in Cali. HaHa. (호리요시 탱크 톱 좋아! 칼리는 덥군 하하) 호리요시 반했어"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이트 민소매와 블랙 스키니진을 입고 자칫 페도라로 패셔니스타 다운 멋을 낸 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차에 기대거나 길거리에 서 있는 가희는 몸에 딱 달라붙는 의상에도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가희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희는 이제 솔로 활동?", "가희 몸매 진짜 좋다", "가희 근황 반갑다", "난 가희가 좋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가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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