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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불화설 해명 "예원이랑 일부러 장난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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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불화설 해명 "예원이랑 일부러 장난친건데.."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9.1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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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불화설 해명

씨스타 보라가 불화설을 해명했다.


18일 KBS 2TV ‘1대100’에 출연한 보라는 MC 한석준이 “‘청춘불패2’를 보면 두 사람이 별로 안 친해 보인다”라며 쥬얼리 예원과의 불화설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보라는 “예원이랑 일부러 장난치고 논다”고 해명했다.


예원은 “방송에서 그렇게 할 수 있는 것도 사석에서 충분히 친해서 그런 것이다”라며 보라와 함께 불화설을 해명해 눈길을 끌엇다.


보라 불화설 해명에 누리꾼들은 "친해야 장난도 치는거다", "나도 친구랑 투닥거리면서 노는데", "둘이 절친인가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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