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의 과도한 친절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9일 인터넷에는 '알바생의 과도한 친절'이라는 검색어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는 빵집과 커피전문점 등에서 손님이 주문한 음식에 과도하게 많은 생크림을 올려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한 알바생은 프라푸치노에 생크림을 넘쳐흐를 정도로 넣어줘 네티즌들의 의심을 샀다.
이는 알바생이 손님에게 관심이 있어 넘치는 친절을 베푼것 아니냐는 것이다.
네티즌들은 "알바가 정신을 놓았나", "뭐야 왜 이렇게 많이줘~ 나도 좀", "손님이 예뻤나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