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아랑사또전 옥에 티 "미리 꽂아놓은 칼??"
상태바
아랑사또전 옥에 티 "미리 꽂아놓은 칼??"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9.20 18: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랑사또전 옥에 티

'아랑사또전'에 옥에 티가 포착됐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아랑사또전'에서는 옥에 티가 발견돼 인터넷 게시판에 공개됐다.


극중 아랑(신민아)을 끌고가던 최대감(김용건)의 수하들 중 한 명이 칼에 맞기 전에 미리 등에 칼을 꽂은 분장을 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예리한 눈에 걸렸다.


아랑사또전 옥에 티에 네티즌들은 "벌써 칼 꽂아놨네", "난 봐도 몰랐네", "대박 분장 미리하는 건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방송 캡처)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