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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수입 고백, "연봉 보다는 월봉에 가깝다"...대체 얼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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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수입 고백, "연봉 보다는 월봉에 가깝다"...대체 얼마길래?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9.20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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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수입 고백...설마 진짜?

19일 방송된 SBS '짝'의 '남자 연예인 특집'에서 남자 1호 탤런트 김진이 자신의 수입을 공개했다.

김진은 "'연봉 얼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연봉이라고 하기는 뭐하고 월봉이라고 해야 할 정도니까”라고 자기소개를 했다.

본인의 수입이 불안정한 것을 고백하며 직업 특성상 거의 혼자 있는 것이 결혼을 못한 가장 큰 이유인 것 같다고 밝히며 약간의 우울증이 있다는 고백도 덧붙였다.


김진 수입 고백을 접한 네티즌들은 '귀엽다', '웃겼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진 수입 고백 사진출처-SBS '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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