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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연애관 고백 "방송 분야의 일을 하지 않는 남자와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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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연애관 고백 "방송 분야의 일을 하지 않는 남자와 만나고 싶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9.2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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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연애관 고백

수영이 연애관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20일 패션매거진 퍼스트룩 화보촬영에서 수영은 자신의 연애관을 고백해 남성팬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이날 수영은 "연애를 한다면 방송 분야의 일을 하지 않는 남자와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성과의 어색한 분위기를 견디지 못해서 아예 연애를 시작도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상대방에게서 먼저 연락이 와도 꺼려진다. 가급적이면 방송 쪽에서 일을 안 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수영은 앞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가급적이면 방송 쪽에서 일을 안 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연애관을 밝힌 바 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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