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곽현화 주연 '전망좋은집' 19금 판정 "너무 야했나?"
상태바
곽현화 주연 '전망좋은집' 19금 판정 "너무 야했나?"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9.21 15: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곽현화 주연 '전망좋은집' 19금 판정

최근 개봉을 앞둔 영화 '전말좋은집'이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영화 '전망좋은집'은 개그우먼 곽현화의 첫 스크린 데뷔작으로 최근 그녀는 "'전망좋은집'에서 올 누드를 공개한다"고 발언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영상물등급위원회 측은 "성적 행위 등의 묘사가 빈번하고 자극적으로 그려졌다. 또 여성에게 강제로 폭행을 가하거나 여성의 모습을 촬영하는 관음증 장면과 주제 및 내용, 선정성, 폭력성, 가학성, 모방위험 등 청소년들에게 관람이 허용되지 않는 영화" 라며 19금 등급 판정 이유를 전했다.


한편, 영화 '전망 좋은 집' 은 두 여자의 일과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각각 다른 사랑관을 가진 직장여성의 연애를 담았다. (사진-곽현화 미투데이)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