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SK텔레콤은 미얀마통신공사(MPT)와 음성 로밍서비스 계약을 맺고 21일부터 미얀마 자동로밍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이용금액은 ▲미얀마 현지로 발신 시 분당 450원 ▲미얀마에서 한국으로 발신 시 분당 1천300원 ▲수신 시 분당 1천6원이다. SK텔레콤 고객은 미얀마에서 음성 로밍서비스와 문자 수신만 할 수 있다. 문자 발신이나 데이터 로밍은 현지 네트워크 사정상 제공되지 않는다. 미얀마 MPT 고객은 SK텔레콤의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에서 음성, 문자,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쿠팡 정보유출 사고로 피싱 시도 가능성 높아... 금융당국 '소비자경보' 발령 김동연 지사, 내년에도 다보스포럼 간다...3년 연속 공식 초청 받아 금호타이어, 폴란드 오폴레 지역에 첫 유럽 공장 짓는다...2028년 8월 가동 예정 국산차 11월 판매 3.9%↓, KGM만 웃었다...베스트셀링카는 ‘쏘렌토’ 김동연 지사, 기후보험 전국 확대 방안 논의..."대한민국의 뉴노멀로" 한신평, 키움·메리츠증권 등급 전망 '긍정적'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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