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상 청정원은 밥, 샐러드, 국수, 연두부 등 다양한 식품에 소스로 활용할 수 있는 '라유 매운맛·카레맛'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라유는 밥에 뿌려먹거나 비벼먹는 소스의 일종으로, 식물성 기름에 땅콩과 마늘 등을 넣은 액상 형태의 제품이다.청정원 관계자는 "건강에 관심이 높은 일본의 경우 연간 1조3천억원 규모의 시장이 형성돼 있다"며 "국내에서도 1인 가구 및 편의식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증가함에 따라 라유 시장 진출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4인 기준 제품 1개 가격은 4천500원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교촌에프앤비, 34년 소스 노하우 듬뿍 담은 ‘소싯’ 매장 공개...디지털·자동화 시험의 장 철새·먹튀 설계사 사라질까? 금융당국, 설계사 위촉실태 점검 롯데그룹, 12월 1일부터 ‘예측 가능한 수시채용’ 시작 신축 아파트 천장 물 줄줄 새는데…‘누수냐 vs. 결로냐’ 쿠팡, 3370만 건 고객 개인정보 유출..."금융 정보는 안전" 현대건설, 도시정비 ‘10조 클럽’ 역사 썼다…7년 연속 1위 굳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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