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홈플러스는 26일까지 캐나다 노바스코티아로부터 항공 직송한 활(活)랍스터를 정상가(2만9800원)의 반값인 1만4900원에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김성철 수산 바이어는 “최근 킹크랩의 수입물량이 없고 대게는 전년대비 가격이 10% 이상 올라 올해는 랍스터에 대한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한다”며 “총 4만 마리 물량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소금 소태' 비빔면, 나트륨 함량 일 권장량의 62%...팔도 '가장 짜' 은행 대체점포 가능성만 보인 채 답보 상태...당국은 '채찍'만 [대기업집단 새얼굴/대신증권] 62년 만에 재계 78위 안착 롯데카드, 조달비용 급등으로 1분기 실적 악화..."하반기 개선" 다이슨 '슈퍼소닉 뉴럴 헤어드라이어', 자동 온도조절로 두피 보호 증권업계 1분기 '빚투' 수익 증가…미래에셋증권 649억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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