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현대해상 정몽윤 회장이 2009년 6월 이후 5년 만에 회사 주식을 매입했다. 현대해상은 정몽윤 회장이 자사 주식 9만1천500주를 사들였다고 10일 공시했다. 정 회장의 보유주식 총수는 1천957만8천600주로 지분율은 21.8%에서 21.9%로 높아졌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주가가 경영실적에 비해 많이 저평가되어 있어 향후 실적개선을 통해 경영지표가 호전되리라 예상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손강훈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강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운전자 없이 1000km 주행...기아, 국내 최초 일반 도로 원격 운전 시연 성공 김동연 지사, "대미투자특별법 발의로 한미 관세합의 이행 첫발 뗐다" ‘1등 DNA’ 류재철 대표, 위기의 LG전자 가전 구할까 홈플러스 매각 본입찰 무산...정치권서 ‘MBK 약탈적 경영’ 비판 봇물 미래에셋증권, 800억 원 규모 자사주 취득 완료…내달 5일 소각 이보다 힙할 수는 없다...이마트24, '트렌드랩 성수점'으로 1030 취향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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