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자연뜰(대표 임채환)이 제조한 '밸런스 F-190'에서 비만치료제 유사 물질인 클로로시부트라민이 검출됐다며 지난 4월16일 제조된 제품의 판매를 중단시키고 회수 조치를 취했다고 12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클로르시부트라민은 과거 비만치료제로 유통됐던 시부트라민의 유사 물질로 일반 식품에서 검출되면 안된다. 이번 검사결과 '밸런스 F-190'에서 1환 당 문제의 성분이 0.0598mg 검출됐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안형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형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우리금융 10년 만에 증권업 재진출... "10년 내 톱10 초대형 IB 진입 목표" 기아, '더 기아 타스만' 디자인 대회 개최 현대자동차그룹, 美 IIHS 충돌평가서 '최고 안전한 차' 최다 선정 락앤락, 자원 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 실시...환경보호·자원순환 앞장 생보사, 상품 판매과정 민원 다발...손보사는 보험금 지급분쟁 꾸준 한진, 택배 서비스 강화 속도...네이버 'NFA' 라스트마일 배송부터 11번가 슈팅배송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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