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자연뜰(대표 임채환)이 제조한 '밸런스 F-190'에서 비만치료제 유사 물질인 클로로시부트라민이 검출됐다며 지난 4월16일 제조된 제품의 판매를 중단시키고 회수 조치를 취했다고 12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클로르시부트라민은 과거 비만치료제로 유통됐던 시부트라민의 유사 물질로 일반 식품에서 검출되면 안된다. 이번 검사결과 '밸런스 F-190'에서 1환 당 문제의 성분이 0.0598mg 검출됐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안형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형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운전자 없이 1000km 주행...기아, 국내 최초 일반 도로 원격 운전 시연 성공 김동연 지사, "대미투자특별법 발의로 한미 관세합의 이행 첫발 뗐다" ‘1등 DNA’ 류재철 대표, 위기의 LG전자 가전 구할까 홈플러스 매각 본입찰 무산...정치권서 ‘MBK 약탈적 경영’ 비판 봇물 미래에셋증권, 800억 원 규모 자사주 취득 완료…내달 5일 소각 이보다 힙할 수는 없다...이마트24, '트렌드랩 성수점'으로 1030 취향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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