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매일유업, '매일바이오 플레인' 리뉴얼 출시
상태바
매일유업, '매일바이오 플레인' 리뉴얼 출시
  • 안형일 기자 ahi1013@csnews.co.kr
  • 승인 2014.11.13 10: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일유업은 프로바이오틱스 LGG 복합유산균이 함유된 '매일바이오 플레인'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소비자들이 더 건강한 플레인 요거트를 즐길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세계적으로 검증된 프로바이오틱 LGG 유산균으로 교체했다.

LGG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은 핀란드 유제품 기업인 발리오에서 생산하는 기능성 유산균으로 한국에서는 매일유업이 독점계약을 체결해 발효유에 적용하고 있다.

이번 리뉴얼된 '매일바이오 플레인'은 농후 발효유 법적기준치인 1g당 1억개 대비 5배 많이 함유해 소비자들이 더 건강한 플레인 요거트를 섭취할 수있게 했다. 또 유당 외 당성분은 첨가되지 않았으며 생우유 95%로 우유의 담백함과 고소한 맛을 살린 제품이다.

소비자가격은 450g 제품 3천200원, 대용량 900g은 5천500원이다.

매일유업 발효유 마케팅 담당자는 "소비자들에게 가장 건강한 유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는 혁신으로 건강한 유제품 생산을 멈추지 않는 매일유업이 이번에도 더 건강한 플레인 요거트를 제공하고자 '매일바이오 플레인'을 리뉴얼 했다"며 "이번 리뉴얼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제공되는 플레인 요거트의 기준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안형일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