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KB국민카드(대표 김덕수)와 현대자동차(대표 권문식)가 복합할부금융 가맹점 수수료율을 기준 1.85%에서 1.5%로 조정합의했다. 1.5%의 수수료율은 18일부터 적용되며 향후 수수료율 전반에 변동이 생길 경우 재협의 할 수 있다. 다만 복합할부금융이 아닌일반 매출에 대해서는 기존 수수료율(신용카드 1.85%, 체크카드 1.5%)을 유지한다. 이번 합의는 변동 사항이 없을 경우 1년 동안 유지된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손강훈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강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운전자 없이 1000km 주행...기아, 국내 최초 일반 도로 원격 운전 시연 성공 김동연 지사, "대미투자특별법 발의로 한미 관세합의 이행 첫발 뗐다" ‘1등 DNA’ 류재철 대표, 위기의 LG전자 가전 구할까 홈플러스 매각 본입찰 무산...정치권서 ‘MBK 약탈적 경영’ 비판 봇물 미래에셋증권, 800억 원 규모 자사주 취득 완료…내달 5일 소각 이보다 힙할 수는 없다...이마트24, '트렌드랩 성수점'으로 1030 취향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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