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신세계그룹이 금호산업 지분 매각과 관련해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세계 측은 “금호산업 계열사인 금호터미널에 광주신세계가 입점해 있는 만큼 방어 차원에서 인수의향서를 참여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롯데그룹이 입찰에 참여하지 않은 것을 확인한 신세계는 향후 본입찰 참여 등 금호산업 지분 매각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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