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이스샵 ‘블란클라우딩 하얀 수분 크림’은 구름의 생성 원리를 적용한 ‘클라우드’ 공법으로 개발된 새하얗고 탱글탱글한 제형의 수분크림이다.
진공, 가열, 냉각 과정을 거친 풍부한 수분 입자를 그물망처럼 결합해 피부에 바르면 체온에 즉각 녹아 마치 물처럼 피부에 흡수된다.
임상기관 실험 결과 바르는 즉시 피부 수분량이 1.5배 증가하며 바른 후 12시간 이상 보습 효과가 지속되는 것으로 입증됐다.
또한 1년 내내 눈이 덮여있는 해발 1천500m의 알프스 발레 산맥에 자생하는 ‘스위스 클라우드 플라워’ 및 미백기능성분을 핵심성분으로 함유했다. ‘스위스 클라우드 플라워’는 강한 바람과 자외선, 메마른 토양 등 척박한 환경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탁월한 생명력이 특징이며 메마른 피부 속 깊이 풍부한 수분을 공급한다.
칙칙한 피부톤을 환하게 개선해주는 미백기능도 있는 이 제품은 50ml에 2만4천900원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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