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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정부 금연정책에 발맞춰 사내 금연운동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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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정부 금연정책에 발맞춰 사내 금연운동 확대
  • 안형일 기자 ahi1013@csnews.co.kr
  • 승인 2015.03.24 1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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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이 정부의 금연지원 정책에 발맞춰 사내 금연운동을 진행한다.

24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이번 금연운동은 한미약품의 금연치료제 '니코피온' 담당자들이 만든 금연모임을 확대한 것으로, 금연에 성공할 경우 30만 원 상당의 장려금 및 축하금이 지급된다.

한미약품은 사내 인트라넷에 금연참여 등록 공간을 배치하고, 임직원 금연성공기, 금연 결심 이유 등을 지속적으로 게재하는 등 금연을 자연스럽게 유도할 계획이다.

임종호 한미약품 총무팀 상무는 "정부의 금연지원 정책에 따라 적극적인 사내 금연운동을 펼치게 됐다"며 "이번 금연운동을 계기로 보다 건강한 제약인으로서 국민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니코피온 이미지.jpg
[소비자가만드는신문=안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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