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조동혁 한솔케미칼 명예회장이 지난해 26억1천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9억6천500만 원)보다 성과급(16억400만 원)이 더 많았다. 회사 측은 임원보수 지급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상여금을 산출해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기타근로소득(복리후생비)으로 4천700만 원을 더 받았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윤주애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주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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