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형 부사장은 위기관리 및 기업 소통 분야 전문가로서 앞으로 기존 위메프 경영지원, 대외정책 그리고 기업소통 부문 등을 총괄하게 된다.
연관성이 높은 카테고리 별 시너지 창출과 자율책임 경영체제를 위한 포석으로써 진원태, 이대훈, 김지훈 총괄 사업부장 3인이 각각 선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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