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대표 원기찬)는 ‘삼성카드 스포츠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체험형 마케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소지한 카드에 상관없이 30일까지 50만 원 이상 이용 시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축구경기 티켓과 기념품을 제공한다.

4월 한 달 일시불 및 할부 합산 금액이 50만 원을 넘을 경우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응모를 하면 추첨을 통해 ▶5월23일 수원삼성블루윙즈VS성남FC 경기 테이블석 티켓(35명) ▶수원삼성블루윙즈 선수 싸인 유니폼, 2015 K리그 공인구 세트(15명)를 증정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프로축구 시즌을 맞아 고객들이 생활 속에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이번 스포츠데이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고객 체험형 이벤트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손강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