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관리자가 필터관리를 엉망으로 해놓고 거짓말로 소비자를 우롱했다는 제보가 접수됐다.
직장인 김 모(여)씨는 2년여 전 홈쇼핑을 통해 쿠쿠전자의 얼음정수기를 렌탈했다. 당시 광고에선 약정기간 동안 클린서비스와 필터 교환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했지만 정작 2년 간 정수기 필터를 교환한 건 1번 뿐이었다고.
담당자를 믿고 관리를 맡겼던 김 씨가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것은 클린서비스를 해주러 온 다른 관리자가 귀뜸해줬기 때문이다.
김 씨는 지난 2월 쿠쿠전자에 민원을 제기해 3월에 두 번째 필터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
었다.문제는 담당 관리자의 태도였다.
담당 관리자는 그동안 필터를 교체한 게 1번이 아니라 2번이라며, 지난해 11월에 필터를 교체했는데 점검표에 표시하는 걸 깜박 잊었다고 주장했다.
김 씨는 "렌탈 후 서비스 점검표에 클린서비스만 진행한 것으로 표시되어 있는데 사과는 커녕 필터 교환을 했다고 우기고 있다"며 "정확한 확인을 요청했지만 고객센터마저도
짜증과 한숨를 내며 약속한 시간에 전화하지도 않는 등 무성의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억울해 했다.
이와 관련해 쿠쿠전자 측은 "내부적으로 사실관계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만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윤주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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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회사는 다되는대 외 쿠쿠만 그러는지
때문에 쿠쿠 자체가 제품보다는 계약하면 해지는 절대어려움 지금 뚱껑이 벌렁벌렁 10만원이 아깝기보다는 이런식으로 돈벌려고하는게 열받내요 소비자를 우습게보는듯 뭔가 대책이있어야함. 개개인은 임든것같고 분명 돈준사람도있을듯하내여 전 이번 처리안되면 법적으로 이슈를만들어야할듯해요 . 이런거 없어져야함. 뭐만하면 계약할 때어쩌고하는대 저와 같은 피혜입으신분들 혹은 소송중이신분들있으며면 쪽지주세효 같이 함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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