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대표 서준희)가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개인 사업자들을 응원하기 위한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맹점 사업자가 5월 한 달간 BC카드로 지방세/국세를 납부한 금액에 대해 추첨을 통해 최대 1백만 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비씨카드는 어떠한 경기 변동에도 꿋꿋이 가맹점 사업을 운영하는 사장님들과 ‘동반 상생’을 지향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시행 중이다.
또한 지난 2월에도 국민들을 위해 설 연휴 기간 중에도 쉬지 않고 영업을 지속한 가맹점 사업자에게 여행 상품 등을 제공하는 힐링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비씨카드 관계자는 “카드를 이용하는 회원뿐만 아니라 가맹점주 역시 소중한 고객이다”라며 “앞으로도 가맹점 사장님들께서 보다 힘을 낼 수 있을 만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손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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