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대표 원기찬)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를 실용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황금연휴 시작인 23일부터 오는 6월19일까지 캐리비안베이 입장권을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 ‘캐리비안베이 만원의 행복’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서 제공되는 혜택은 전월 이용실적 관계없이 삼성카드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캐리비안베이 현장 매표소에서 삼성카드로 자유이용권 구입시 본인 자유이용권을 1만 원에 구입 가능(행사기간 중 1회)하다.
삼성카드 홈페이지(www.samsungcard.com)에서 할인쿠폰을 촬영 또는 캡처해 에버랜드 현장매표소에서 제시하면 동반 3인까지 입장권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이른 무더위를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쉽게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혜택을 꾸준히 선보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손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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