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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903억 원 상당 유형자산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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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903억 원 상당 유형자산 처분
  • 윤주애 기자 tree@csnews.co.kr
  • 승인 2015.06.0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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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이 903억 원 상당의 토지와 건물을 매각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기로 했다.

한진중공업은 지난 4일 이사회를 열어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건물과 토지( 인천시 서구 석남동 655-16 외 13필지)를 오는 10일 902억9천500만 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거래상대는 우드뱅크 외 28개사이다.

회사 측은 “자산유동화를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할 것”이라며 “처분금액과 예정일자는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윤주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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