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근로자 1명이 숨지고 7명이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 중이다. 소방당국과 대우조선해양 등에 따르면 10일 오전 10시 40분쯤 대우조선해양 도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길은 40여 분만에 진화됐으나 내부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근로자 1명이 유독가스에 질식해 사망했다. 또한 7명의 근로자가 유독가스를 마셔 대우병원으로 후송됐다. 현재 소방 당국은 관계자들을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융감독원, 2024년 '금융소비자리포터' 선발 금융위 "범부처 협업조직 복합지원팀·상호금융팀 출범" 이랜드 테마파크 이월드, 가정의 달 맞이 ‘해피 패밀리 위크’ 진행 KT, 외국인 전용 ‘5G 웰컴 요금제’ 3종… 29일 출시 현대백화점, 중동점에 '비클린 에센셜' 1호점 연다 김밥에 진심인 이마트24, 신안군서 열린 ‘김밥경연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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