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두산인프라코어(대표 손동연)가 신입사원까지 대상으로 했던 희망퇴직을 중단하기로 했다.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은 16일 대한상의 조찬모임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새벽에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한 희망퇴직을 중단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국헌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국헌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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