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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의자 브랜드 바디프랜드, '살롱 드 바디프랜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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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의자 브랜드 바디프랜드, '살롱 드 바디프랜드' 오픈
  •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 승인 2015.12.1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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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임직원과 VIP 고객을 위한 '살롱 드 바디프랜드'를 오픈했다.

살롱 드 바디프랜드는 지난 10월 바디프랜드가 도곡동 신사옥으로 옮기면서 준비한 바디프랜드의 직원 복지 시설 및 VIP 고객을 위한 편의 시설 중 하나로 네일샵과 헤어샵이 한 자리에 있는 토탈 뷰티샵이다.

신사옥 1층에 자리를 잡은 살롱 드 바디프랜드에는 압구정 유명 샵 출신의 헤어 디자이너와 네일 아티스트가 상주해 최고급 미용 제품만을 사용해 직원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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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 드 바디프랜드는 오픈 하루 만에 일주일 간의 예약 접수가 완료되는 등 호응도 뜨겁다.

살롱 드 바디프랜드의 이용 혜택은 VIP 고객들도 볼 수 있다. '건강을 디자인하다'란 캐치프레이즈에는 단순한 육체적, 정신적 건강뿐만 아니라 아름다움, 스타일리시함 등도 의미까지 담겨 있는 만큼 아름다운 가치까지도 고객에게 제공하겠다는 설명이다. 바디프랜드는 정기적으로 VIP 고객을 초청해 살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상현 대표는 "건강하고 세련된 바디프랜드인이 건강한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기업 철학을 반영해 토탈 뷰티샵을 오픈하게 됐다"며 "임직원은 물론 VIP 고객들과 함께 혜택을 나누며 바디프랜드 고객이라는 자부심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이달 말경 오픈을 앞둔 오감만족 힐링 공간 '카페 드 바디프랜드'와 특급 호텔 출신 쉐프가 매일 신선한 식재료로 차려내는 '레스토랑 드 바디프랜드' 등으로 직원 복지를 강화는 동시에 VIP 고객들에게는 프리미엄 혜택을 선사할 방침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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