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올해는 중국과 미국에서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추진해 글로벌 사업을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70년간 축적된 노하우롸 성공사례를 국가별 특성에 맞게 접목시켜 최고의 맛과 서비스로 세계시장을 공략해야 한다”고 밝혔다.
허 회장은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신사업을 발굴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내실과 성장의 조화를 강조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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