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식에서 민 대표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내일을 준비하는 사람만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다"며 "익숙함에 젖은 자신의 굴레를 벗어 버리고 창의적 사고를 채워 넣자"고 말했다.
이어 "올해가 빨간 원숭이의 해인 만큼 스스로도 설레고 기대가 되는 해"라며 "뜨거운 기운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앞으로 동아오츠카와 생사고락을 같이 하겠다는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동아오츠카는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취지로 경영지원, 공장•지점, 영업 등 전 부문에서 우수사원 16명과 우수부서 11팀을 선정해 포상하는 자리를 갖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안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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