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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직원 역량과 성과만으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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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직원 역량과 성과만으로 평가한다
  •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 승인 2016.01.2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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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파격적인 직원 포상과 함께 스펙 차별 없이 직원의 역량과 성과 중심의 인사 정책을 펼치고 있다.

바디프랜드는 올해 경영 화두를 '우수 인재 확보'로 삼고 경력직 직원이 이직할 경우 현 연봉의 120%를 보장하는 등 파격적인 대우를 앞세워 공격적으로 채용에 나서고 있다. 이후 성과에 따라 포상금과 초고속 승진도 보장한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바디프랜드는 지난해 연말 총 10억 원 포상금이 걸린 연말 시상식 'Best Friends Awards'를 진행해 대상 5명에게 각 5천만 원의 상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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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디프랜드 사옥 전경 ⓒ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는 직원들의 동기 부여를 위해 자신의 자리에서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해 성과를 창출하는 직원에게 초고속 승진은 물론 파격적인 연봉과 그 이상의 성과금을 보장하고 있다.

올해는 연말 시상식 영광의 대상 수상자에게 1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현 대표는 "바디프랜드는 직원의 학력, 학벌 등 과거의 스펙 대신 직원의 열정을 추구하며 현재의 자리에서 무엇을 하여 어떠한 성과를 창출하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한다"며 "능력 있는 직원에게는 업계 최고 대우를 넘어 국내외 최고 대우를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본사 직원뿐만 아니라 전국 93개 직영점 및 물류센터, 서비스 분야 등 전 부문에 걸쳐 전국 단위의 인재를 채용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바디프랜드 홈페이지, 이메일(recruit@bodyfriend.co.kr) 또는 취업 사이트에서 확인 및 지원 가능하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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