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2일에는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수제 초콜릿을 만드는 쿠킹 클래스를 연다. 바디프랜드 소속 특급 호텔 출신 파티쉐가 직접 일일 강사로 나서 수제 초콜릿을 만드는 시간을 가진다.
2월18일에는 국가대표 운동선수들을 담당했던 전문 트레이너가 직접 고객들의 바디 컨디션을 체크하고 상담을 통해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모든 원데이클래스는 바디프랜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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