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된 제품은 경상북도 상주시 소재 가람주조가 제조한 ‘가시오가피주’로, 조일자가 2015년 12월17일(유통기한 2017년 12월16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제조업체 관할 지방식약청에서 해당 제품 750L(2천 병)을 회수하기로 하고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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