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계결함을 아이의 잘못사용이라며 떠넘기는 말에 어이없음이오. 통신사 제조사 모두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다하고 산지 한달도 되지 않아 고장난 걸 유상으로 고치라하더라구요. KT도 정떨어지고 라인폰 만든 그 쓰레기 회사도 진절머리 나네요. 오늘 내내 열내다가 포기했네요. 저렇게 물건 만들어 반짝 팔아먹고 내후년엔 회사가 살아 남을런지 모르겠네요.
sk 준2 키즈폰 4월에 구매하여 사용중이었는데 켜지지 않아 a/s 센터에 갔더니 침수랍니다. 침수라벨은 그대로인데. 수리비는 9만8000원 이라고 하네요 . 6개월 만에 고장이 나는걸 2년 동안 약정으로 쓰라니요.. 내구성이 갖춰지지도 않은 물건좀 그만 만들었으면 합니다.
대화안되는 저것들하고 접었습니다.
쓰레기중에 완전 쓰레기입니다.
정말 집단소송가능할까요??
돈이 문제가 아니더라도
싸가지없이 말하는 저것들 미워서라도 그냥 못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