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툭하면 긁히고 벗겨지는 전기밥솥 내솥, 소비자 과실?
상태바
툭하면 긁히고 벗겨지는 전기밥솥 내솥, 소비자 과실?
소비자 과실 묻는 경우 허다...교체비용 부담 커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17.03.13 08:35
  • 댓글 1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소비자보호 2017-03-14 10:34:40
쿠첸 쓰지 마세요..
본사 마인드가 아주 개판입니다.
밥솥은 한번 구매하면 오래 사용해야 하는데 본사는 판매만 하고 그 이후는 나몰라라 하는 썩어빠진 생각으로 장사하는 기업입니다.

소비자 우롱 2019-06-25 20:14:36
쿠첸 가격이 50~60만원대 전기압력 밥솥이 1년도 안돼서 팽킹(가격 17,000원)이 늘어나 바꾸지 않으면 압력이 안돼서 냄비밥처럼 되고 밥이 말라서 별수없이 서비스센타찾아서 바꿨습니다. 그런데 구입한지 2년반정도된건데 내솥이 방울방울 부풀더니 한개씩터져 벗겨지기시작하더라고요 찝찝해서 서비스센타에 문의하니 1년지나서 안된다고 구입해야 한다네요 가격을 알아보니 79,000원. 내구성 제로네요. 정말 화가 나요.당연히 밥은 거의 매일하는거 아닌가요? 1년에 10만원정도의 부품을 교체해야한다는게 말이 되는건지요. 어이가 없네요 수세미사용도 안했고 쌀도 안씻었습니다. 소비자에게 책임을 전가시키는 밥솥회사들 대책이 필요합니다.

불량 때문에 밥솥을 새로 사야합니까! 2017-04-16 23:48:48
쿠쿠나 쿠첸 내솥문제로 열받으신분들
모두 공정거래위원회등에 신고하세요
완전 배짱입니다
내솥판매재고가 없으면 벗겨진거 재코팅이라도 AS 해줘야되는데 자기들은 모르니까
알아서 중고를 구해쓰든 새걸사든 하라는
나쁜 상술을 부립니다 기능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모르지만 자꾸 모델바꾸고 호환안되게 만드는것도 소비자에게 일방적 부담을준다고 봅니다
내솥없어서 어쩔수없이 멀쩡한 밥솥버리고 새로 사야만하는 불합리한 판매를 고쳐야합니다

내솥바꿔줘!! 2018-04-01 23:00:51
말썽이 말성이 도를 넘고있구먼. 일류메이커라고 어떤놈이 소문내고 다니냐??? 쿠쿠너냐??? 쿠첸너냐!!! 내솥코팅문제로 소비자원성이 하늘을 찌러는데 두
쿠는 왜? 뒷짐만지고있소? ? 소비자들 화내는것 볼껴? ? ?

쿠쿵 2018-01-26 09:14:48
저도 코팅바닥이 죽 벗겨져서 서비스센터에
문의하였더니 벗겨진거 먹어도 문제없다고
자신있게 말하더군요
업체가 개선방안이라던지 .소비자입장에서
개선책을 내놓아야 하는데
완전 배짱이더군요
이건 정부에서 분석하고 업체에
개선명령을 내려야합니다
청와대서명운동이라도 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