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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 보장' 내세운 부킹닷컴, 차액 환불은 모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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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 보장' 내세운 부킹닷컴, 차액 환불은 모르쇠
  • 이보라 기자 lbr00@csnews.co.kr
  • 승인 2017.03.14 08:27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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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쓰부킹 2017-04-01 13:44:10
최저가보장.이라는 단어를 모르나?
여행준비하는사람 기분 거지같이만드는
부킹닷컴은 반성하고
전화응대부터 책임감있게 똑바로해라.
약속도 안지키고 이런이미지로 회사 운영 어떻게하나?

쓰레기부킹닷컴 2017-04-01 13:41:47
쓰레기 부킹닷컴

== 2017-04-07 10:05:14
나같은 사람 수두룩하구나 ㅋㅋㅋㅋㅋㅋ
메일 보내라고 해서 보냈더만 4일째 확인도 안하고 ㅋㅋㅋㅋㅋㅋㅋ
허위광고 쩌는 부킹닷컴
다시는 여기서 안함
부킹닷컴 싸 보이지만 수수료 합치면 제일 비싸요

--- 2017-07-17 17:18:25
와 나도 이랬는데 !!!! 나같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구나 ㅠㅠㅠㅠㅠ
나는 환불 불가 상품도 아니었는데..........

광주사나이 2017-08-06 21:30:08
오늘완전 황당했슴다.
예약만 하고 결제는 방문해서 하면된다는 문구에 당 일예약은 방문안하면 결제안되는구만 하고 예약취소를 할려고 업소
전화했는데 돌아오는말
당일예약하고 당일취소는 안된답니다
즉 예약은 곧 결제라는 얘기입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