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미래에셋대우가 글로벌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해 ‘신사업추진단’을 신설했다. 신사업추진단은 최현만 수석부회장 직속 조직으로 편입돼 앞으로 국내외에서 새로운 먹거리를 찾고 신성장 기업에 투자하게 된다. 해외사업 전문가로 인정받는 민경진 글로벌부문 대표(부사장)가 단장을 맡아 추진단을 진두지휘한다. 글로벌부문 대표는 류혁선 글로벌경영본부장이 담당한다. 미래에셋대우는 이번에 설립된 신사업추진단이 미래에셋그룹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를 통한 시너지 강화에서 주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김건우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건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NH투자증권, 3150억 원 규모 모험자본 선제적 투자...‘생산적 금융’ 동참 넷마블, ‘나혼렙: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 PC·콘솔 글로벌 출시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미국산 소고기 무관세 전환에 우려 표명 에코팜랜드 화성에 개소...김동연 지사 "17년 만의 결실, 대한민국 축산의 새로운 전기" 100조 투자 유치 초과 달성한 김동연 지사, "화성국제테마파크 화룡점정" 대방산업개발, '시흥거모지구 대방 엘리움 더 루체Ⅰ·Ⅱ' 1순위 청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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