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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갑질'...이직 설계사 자사 상품 팔지 못하도록 족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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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갑질'...이직 설계사 자사 상품 팔지 못하도록 족쇄
  •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 승인 2017.04.04 08:28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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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랑 2017-04-05 08:59:17
보험사에 명백한 갑질 행위로 보여지네요~~

지현공주 2017-04-05 08:59:32
전속설계사였던 사람들한테
퇴사했다고 ,코드안내주는건 진짜 갑질이죠~~~

jean 2017-04-04 13:52:49
전속설계사가 GA로 빠져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 가장 큰 목적이고, 못 이겨서 다시 돌아오게 하려는 것이 두번째, 나머지는 모두 개소리...

M사갑질에 욱 2017-04-05 10:30:34
M사한테 저도 코드 못받고 있습니다. 기존고객승환계약 하나 받지 않고 있으며 퇴사전까지 문제 하나 없었는데 말이죠. 금감원 민원넣었더니 문제 해결은 없이 애꿎은 관리자 벌점준다해서 취하했구요. 여기 경남지방만 예전관리자들 퇴사하고 법인 많이 생겨서 거의 타겟으로 특별관리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심지어 퇴사하고 생보가서 교차하는 설계사는 코드 내준다고 하고...금감원도 이 일은 회사의 방침이라며 뒷전이네요. 정말 억울하고 화납니다~~!! 저희 사무실에도 억울한 분 여럿있어요.

딸기엄마 2017-04-05 09:08:58
K모회사에 1년정도 근무하다
Ga로 옮겼는데 2년여가 다되도록 코드가 제한되어 있는걸 알고 풀어 달라고
요청했지만 당시 근무 하던 지점장님이
나서서 제한을 풀려고 했지만 위에서
5년으로 제한믈 두고있어서 풀지 몽했어요. 단장은 본사지침이라하고 본사에서는
지점의권한이라하고 결국 비열하고 못난
대기업의 갑질 인거죠. Ga빠져 나가치
못하게 개선할 의지는 없고 갈때는
각오하고 떠나라는 갑질을하고선, 설계사가 잘못믈 했기때문에 짐벌하는것처럼
얘기하는 위선은 역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