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기아자동차㈜(대표 박한우)는 ‘살롱 드 K9’ 전시관을 서울 강남에 4일 개관했다. 해당 전시관에서는 K9 차량 전시부터 시승, 브랜드 체험을 할 수 있다.1층은 차량을 집중해서 볼 수 있는 공간, 2층은 1층에 전시된 차량을 내려다 볼 수 있게 라운지로 구성했다. ▲ K9 전문 안내인이 차량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다. 고객이 전시장을 방문하면 전문 안내인이 차량 및 브랜드 콘텐츠에 대해 설명해 주고, 시승 체험까지 안내해 준다. 전시관을 찾은 고객들은 오로라 블랙 펄부터 판테라 메탈, 마르살라 등 7종의 차량을 볼 수 있다. 또 차량에 적용된 내장재도 확인 가능하다. 전시관 운영은 올해 11월까지이다. 홈페이지나 전화로 사전 예약을 해야 방문이 가능하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탁지훈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탁지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LG전자, 국제 디자인 공모전 'IDEA 2025'서 고객 위한 혁신 인정받아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올해 투자 규모 줄이고 영업이익률 하향 조정 빗썸, 창립 12주년 맞아 원화마켓 200종 거래 수수료 무료 백화점 소비자 만족도 1위 '현대백화점'...꼴찌는 어디일까? 신세계그룹, 추석 앞두고 중소 협력사 납품대금 2000억 원 조기 지급 현대차 'N' 10년 역사 담은 'N 아카이브' 개소...도슨트 투어 시범 운영
주요기사 삼성-LG전자, 국제 디자인 공모전 'IDEA 2025'서 고객 위한 혁신 인정받아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올해 투자 규모 줄이고 영업이익률 하향 조정 빗썸, 창립 12주년 맞아 원화마켓 200종 거래 수수료 무료 백화점 소비자 만족도 1위 '현대백화점'...꼴찌는 어디일까? 신세계그룹, 추석 앞두고 중소 협력사 납품대금 2000억 원 조기 지급 현대차 'N' 10년 역사 담은 'N 아카이브' 개소...도슨트 투어 시범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