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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워시타워 등 K-가전 앞세워 44억 인구 아태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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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워시타워 등 K-가전 앞세워 44억 인구 아태 시장 공략
  • 최창민 기자 ichmin9@csnews.co.kr
  • 승인 2026.04.0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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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대표 류재철)가 'LG 이노페스트'를 기점으로 글로벌 사우스 시장인 아시아·태평양 공략에 속도를 낸다. 아태지역은 44억 명 인구를 보유한 글로벌 사우스 최대 시장이다. 

LG전자는 지난 7일부터 사흘간 부산에서 ‘LG 이노페스트 2026 아시아태평양(LG InnoFest 2026 APAC)’을 진행했다.

LG 이노페스트는 신제품과 사업 전략을 소개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LG전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20여개국 유통 업체와 언론을 초청했다.

행사는 지난 2월 중동·아프리카와 3월 중남미에 이어 한국에서 열렸다. 

LG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K-드라마 속 공간을 모티브로 최대 규모 전시관을 마련했다. 

▲LG 이노페스트에서 아시아·태평양 가전 유통 거래선 고객이 LG전자의 가전 신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LG 이노페스트에서 아시아·태평양 가전 유통 거래선 고객이 LG전자의 가전 신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LG전자는 ‘워시타워’ 신제품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워시타워는 세탁기와 건조기의 일체형 타워로 설계된 제품이다. 이번 전시에는 24·27인치 모델과 25인치 신제품이 공개됐다.

에너지 효용을 강조한 히트펌프 건조기 라인업도 선보였다. 

아태 지역 고객에 최적화된 냉장고 라인업도 공개했다. ▲얼음정수기 냉장고 ▲컨버터블 냉장고 ▲핏앤맥스(Fit&Max) 냉장고 등이다. 또 ▲식기세척기 ▲오븐 ▲다운드래프트 후드 ▲상업용 세탁가전 솔루션도 선보였다.

이 외에도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씽큐를 통해 가전 기능을 업그레이드하는 ‘UP가전’ 체험 공간도 조성했다.

김재승 LG전자 아시아지역대표 전무는 “아태 지역은 프리미엄 가전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글로벌 사우스의 핵심 시장”이라며 “혁신 제품과 솔루션을 앞세워 아태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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