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매트리스에서 노란 본드 자국을 발견하고 소비자가 황당해했다. 매트리스 커버를 세척하기 위해 커버를 벗기다 정체 모를 노란 부분을 발견했다는 소비자. 자세히 살펴보니 찢어진 매트리스를 본드로 붙여놓은 상태였다. 소비자는 “찢어진 걸 알면서도 본드로 몰래 붙여 새 상품인 것 마냥 판매했다니 어이가 없다”며 분통을 터뜨렸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한태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태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하이트진로, 참이슬 150만병에 모바일 신분증 홍보 라벨 붙인다 LG전자, 中 업체와 중저가 가전 만든다...인도·브라질서 생산기지 구축 SGI서울보증보험, 랜섬웨어 공격으로 이틀째 시스템 장애... "복구 총력 다하고 있어" 농협은행, 지역경제 활성화에 4.5조 원 금융지원 나선다 미래에셋증권, 상반기 퇴직연금 적립액 3조 원 늘어... 현대차증권 2위도 위태 고배당주 KT&G, 올 들어 주가 31%나 상승한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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