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매트리스에서 노란 본드 자국을 발견하고 소비자가 황당해했다. 매트리스 커버를 세척하기 위해 커버를 벗기다 정체 모를 노란 부분을 발견했다는 소비자. 자세히 살펴보니 찢어진 매트리스를 본드로 붙여놓은 상태였다. 소비자는 “찢어진 걸 알면서도 본드로 몰래 붙여 새 상품인 것 마냥 판매했다니 어이가 없다”며 분통을 터뜨렸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한태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태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메디톡스, 10년만에 국민연금 보유 지분율 5% 넘어...글로벌 진출 기대감 통신사 정보보호 투자 KT 1250억 '톱'...SKT, 정보기술 대비 투자 비중 최저 낯선 외국인이 당신에게 호감 느낀다면? '로맨스 스캠' 주의 [현장] 볼보, 신형 SUV XC90· 세단 S90 국내 출시...수입차 최초로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적용 윤석헌 전 금감원장 "금융소비자보호원 신설,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한국투자증권, 캐피탈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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