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매트리스에서 노란 본드 자국을 발견하고 소비자가 황당해했다. 매트리스 커버를 세척하기 위해 커버를 벗기다 정체 모를 노란 부분을 발견했다는 소비자. 자세히 살펴보니 찢어진 매트리스를 본드로 붙여놓은 상태였다. 소비자는 “찢어진 걸 알면서도 본드로 몰래 붙여 새 상품인 것 마냥 판매했다니 어이가 없다”며 분통을 터뜨렸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한태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태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다 먹기도 전에 유통기한 끝?...온라인몰 건기식, 소비기한 '주의' 벼랑 끝 몰린 르노·KGM·한국지엠, 내년 SUV 신차로 반등 준비 AI로 카드사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건수 폭증...비씨카드 8건 가장 많아 (주)한화, 브랜드 사용료 수익 소폭↓…한화솔루션 큰 폭 감소 【분양현장 톺아보기】 대방건설 디에트르 라 메르Ⅰ, 교육·분양가 매력 키움증권, 퇴직연금 내년 상반기 진출...사업자 등록 위해 막바지 시스템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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