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매트리스에서 노란 본드 자국을 발견하고 소비자가 황당해했다. 매트리스 커버를 세척하기 위해 커버를 벗기다 정체 모를 노란 부분을 발견했다는 소비자. 자세히 살펴보니 찢어진 매트리스를 본드로 붙여놓은 상태였다. 소비자는 “찢어진 걸 알면서도 본드로 몰래 붙여 새 상품인 것 마냥 판매했다니 어이가 없다”며 분통을 터뜨렸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한태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태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산업 진흥 위주 정책으로 소비자보호 소홀" 소신 밝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 후속 절차 준비” 12억 원 초과 주택도 가능한 하나금융 '하나더넥스트 내 집 연금' 한화 방산 3사, '한화 퓨처 테크 포럼: 방산' 개최..."평화를 위한 기술 실현" 동아제약 파티온, “‘노스카나인 트러블 밀크 클렌저’ 저자극에도 세정력 갖춰” 롯데웰푸드, 전 세계에 빼빼로데이 문화 알린다...이벤트 물량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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