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유명 마트에서 맥주 6캔 세트를 구입한 소비자가 제품 상태를 보고 기겁했다. 맥주를 구입하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자꾸 썩은 내가 나고 찝찝한 물이 흘러 뜯어봤더니 맥주가 썩어있었다고. 소비자는 "환불을 받긴 했지만 어떻게 이런 상태의 물건을 확인도 않고 팔 수 있느냐. 과연 보관 장소 등의 상태가 어땠을지 짐작이 된다"며 업체에 분통을 터뜨렸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한태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태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두산, 세계 3위 웨이퍼 업체 SK실트론 인수…반도체 밸류체인 강화 한미약품, 국산 첫 GLP-1 계열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HM11260C' 허가 신청 "보상안 검토 중"...로저스 쿠팡 대표, 개인정보 유출 사과 신한투자증권, 발행어음 인가 획득... “모험자본 35% 투자” 금융위, 정책평가위 설치…"금융소비자 관점, 정책과정에 반영" 발행어음 증권사 7곳으로 늘어나... 미래에셋·NH투자증권 수익률 올려 맞대응
주요기사 두산, 세계 3위 웨이퍼 업체 SK실트론 인수…반도체 밸류체인 강화 한미약품, 국산 첫 GLP-1 계열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HM11260C' 허가 신청 "보상안 검토 중"...로저스 쿠팡 대표, 개인정보 유출 사과 신한투자증권, 발행어음 인가 획득... “모험자본 35% 투자” 금융위, 정책평가위 설치…"금융소비자 관점, 정책과정에 반영" 발행어음 증권사 7곳으로 늘어나... 미래에셋·NH투자증권 수익률 올려 맞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