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유명 마트에서 맥주 6캔 세트를 구입한 소비자가 제품 상태를 보고 기겁했다. 맥주를 구입하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자꾸 썩은 내가 나고 찝찝한 물이 흘러 뜯어봤더니 맥주가 썩어있었다고. 소비자는 "환불을 받긴 했지만 어떻게 이런 상태의 물건을 확인도 않고 팔 수 있느냐. 과연 보관 장소 등의 상태가 어땠을지 짐작이 된다"며 업체에 분통을 터뜨렸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한태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태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글로벌 출시...일본·대만·태국·홍콩·마카오 앱스토어 1위 '납득할 만한 인적쇄신' 언급한 롯데카드, 금융당국은 최고수위 징계 예고 공공의료기관 58%가 실손보험 청구전산화 제도 활용 못 해...소비자 불편 여전 청년 일자리 창출…삼성·SK·현대차·포스코·한화 대규모 채용 드라이브 LG헬로비전, AS 출장비 14년 만에 40% 인상…SKB·스카이라이프는? 소비자원, "중국 무선청소기 실제 흡입력 광고와 크게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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